요즘, 가장 핫한 SNS는 X(트위터)라고 할 수 있다.
일론 머스크가 작년에 트위터를 인수후에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에서도 X에서도 나의 장기적인 비전은 팔로워수를 많이 보유한 영향력을 갖춘 인플루언서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수익은 자동적으로 따라오기 때문이며, 또한 그를 바탕으로 나는 작가가 되고 싶다.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슈퍼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한다. 앞으로는 이 도전을 위한 기록을 간간히 연재해볼까 한다.
1. 현재 나의 블로그 상태
X (트위터) 에 가입한 것은 2021년 1월로 오래되었지만, 제대로 활동한 것은 올해 10월쯤부터로 기억한다. 블로그를 홍보할 실시간 채널이 나에게 필요했기 때문이다.
현재 팔로워수는 1,646명의 아주 작은 계정이지만 미래에는 100만 팔로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슈니의 X에 바로가기(클릭)
2. 앞으로 100만 팔로워가 되기 위해서
앞으로 100만 팔로워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
무엇보다도 X친님들과 불화를 쌓아서 차단이나 뮤트 당하지 말아야 한다. 나의 글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최대한 퍼지고 호감을 갖도록 긍정적인 말들을 최대한 쓸 생각이다.
또한, 내가 먼저 X친님들에게 팔로잉을 걸 생각이다. 자존심은 접어두고 내가 먼저 친구하자고 다가가는 것이다. 그리해야 상대방도 나에게 호감을 가질 것이라고 본다.
또한, 상대방의 글에 “좋아요” 와 “리포스팅” , “인용” 을 자주 해주려고 한다.
최근에 내 나름대로 테스트를 해보는 중인데, 혼자 나만의 글을 고고하게 적는 것보다, 상대방의 글을 리포스트 해주고 인용을 해줄 수록 내 글 역시도 더 조회수가 높아지고 참여율이 높아지는 효과를 체험했다.
X도 블로그도 서로 소통을 중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3.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사실, 다른 분들 보면 팔로워가 하루에 200명씩 증가하는 것을 볼때 매우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외모가 이쁘고 잘생겼거나 글이 매력이 있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나는 하지만 그런 매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
결국은, 꾸준함이다. 남들이 글을 하루에 30개를 쓴다고 할 때 나는 60개를 써야 한다. 그래야, 그 글들 중에 조회수 폭발하는 글들이 조금 더 나올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해보려고 한다. 꾸준히 말이다.